홈페이지
홈페이지 보도자료 FAQ 사이트맵 관리자에게 메일을
 
 
찾아오시는 길
 
진료시간 안내
 
진메디칼 스킨케어
 
제 목   건강] 택시기사 10명 중 7명 전립선 증상
이 름   관리자
날 짜   2003-07-25

[건강] 택시기사 10명 중 7명 전립선 증상


택시기사 10명 중 7명은 전립선 질환이 의심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팀은 서울시내 택시기사 252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관련 증상을 수치화하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와 소변 속도 검사, 전립선암일 때 증가하는 혈액수치인 전립선특이항원검사(PSA) 등을 실시하고, 그들의 업무특성과 전립선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치료가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전립선질환 증상을 보이는 택시기사가 전체의 70%인 17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 55명(22%)은 증상이 심각한 중증 환자로 분류됐다.

소변 속도검사에서는 요로 폐색의 기준이 되는 15㎖/sec 이하인 사람이 146명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했다. 전립선특이항원검사에서는 5명이 전립선암을 의심하는 수준으로 수치가 높게 나왔다.

이에 대해 김청수 교수는 “택시기사는 오랜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는 업무 특성상, 회음부와 골반근육이 계속 긴장상태로 있게 된다”며 “이로 인해 소변이 전립선으로 역류하고, 소변을 자주 참음으로써 방광 근육이 예민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전립선질환 예방을 위해 최소 2시간 간격으로 운전석에서 일어나 휴식을 취하고 골반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하체 운동을 자주 하며 소변을 참지 말고 회음부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더운 물에 좌욕을 자주 할 것 등을 권고했다.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


 전체목록 

9 "칼슘첨가식품 요로결석 유발" 관리자 2004-01-27 100  
8 '과민성 방광'의 증상과 치료...잦... 관리자 2003-09-27 325  
7 감초 과용하면 성기능 손상 관리자 2003-09-25 2817  
6 정액에 난소암 죽이는 성분 있다 관리자 2003-09-25 233  
5 [건강] 밤·새벽운동 어떤 게 좋은가 관리자 2003-08-22 414  
4 [건강] '고개숙인 남성' 선택폭 넓... 관리자 2003-07-25 2713  
3 건강] 택시기사 10명 중 7명 전립선... 관리자 2003-07-25 2980  
2 성병예방 관리자 2003-05-22 3173  
1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농도. 관리자 2003-05-21 3087  
1

 이전페이지   전체목록   이전페이지